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사무엘상 17:1-58 다윗의 빡침

블레셋 vs 이스라엘
6규빗+한뼘의 키와 오천 세겔의 놋 갑옷을 입고, 창 날이 1600세겔을 든 골리앗. 방패들 힘은 없었나.. 방패를 든 이가 앞장서 걸었다고 한다. 죽음이 두렵긴 했나보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진영을 보며 재롱을 부린다. 약을 올리는 게지.. 이새의 심부름을 간 다윗은 골리앗의 약올림(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함)에 있어 급히 빡친다. 

사울에게 내가 나가 싸우겠다하지만 사울이 얼마나 걱정 했는지 갑옷과 무기까지 내어준다. 다른 것도 아닌 본인의 것을. 여기서 난 다윗이 왕이 될 것임을 한 번다 암시한다 생각한다. 사울이 그것도 본인 손으로 직접 왕의 것을 하사한다. 

골리앗과 대면한 다윗 멋진 명대사를 남긴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외치며 달려나가는 다윗. 영화의 한장 면 같다. 골리앗은 한방에 KO. 하나님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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