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나의 아까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나요?

재정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나에게 아까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점검하여 보라. 

훈련된 사람은 하나님께 소중한 것을 드릴 줄 이는 사람이다. 뭔가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라. 

"유럽여행중 한 교회에 들렸다. 청년의 수가 대부분.. 지난 주 헌금액을 주보에 기록해 놓으셨는데 300유로..매주 채워진다해도 1200유로.. 겨우 150만원 남짓한 헌금으로 교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주머니에 든 돈은 1유로와 2유로 동전 하나씩.. 그리고 50유로 지폐한장이 전부였다.

갈등이 되었다. 1유로만 만지작거리다가.. 2유로를 주머니에서 잡았다. 주님 나도 아직 일정이 남아서요.. 이것도 귀한데..

기도중에 50유로를 드리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주머니에 3유로를 남기고.. 주님께 다 드리고 나니 마음이 가난해졌지만 기쁨이 있었다."

저녁 먹을 돈도 없었다.. 신용카드를 ATM기에 밀어넣었으나 거래중지 인출 한도초과란다. 저녁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배가 고프진 않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룸메이트들이 과일을 준비해두었다. 과일로 배불리 채워주셨다. 하나님은 육체와 영에 부요함을 채워주신다. 

아끼던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플로잉 하는 것이 몸에 배었는가..재정은 분명 하나님이 주신다. 나는 그 재정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작은 재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타인을 섬기라. 하나님을 의식하는 자에게 다 많은 것을 부어주신다. 

세금내듯이 십일조를 드리지 말라. 그렇게 가르치지도 말라. 하나님을 섬기고 남을 섬기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한다.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뮌헨, 노인슈반슈타인 성 방문


   


월트 디즈니 로고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는 그성이다. 내가보기엔 롯데월드 성이 더 유사한 것 같은데.. 역사가 있으니 그렇타고 치자.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고 성 겉에만 구경하고하산..ㅋ 예쁘긴 하더이다. 

사무엘상 18:1-30 요나단과 다윗의 만남

블레셋을 물리친 다윗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울. 소년 시절의 다윗이 아닌 더 성숙한 청년의 모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청년의 다윗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사울.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을 맺는다.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함을 보고 이단은 이것을 동성애라 말한다. (적당히 해라..)

다윗의 지혜롭고 용맹함에 다윗은 군대의 장으로 세워졌고 블레셋과 싸우고 돌아올적에 여인들이 "사울은 천천이되 다윗은 만만이로다"며 사울의 속을 들 끓어 놓는다. 여인들이 입을 조심해야함을 보여주는..? 이때부터 사울은 다윗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사울이 또 악령에게 휘둘려 떠들어대자 다윗은 어느날과 같이 수금을 탔는데 사울이 손에든 창을 다윗에게 던졌으나 두번 피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운동신경이 대단히 좋았음을 보인다! 훌륭함ㅋ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함을 두려워한 사울.. 다윗을 천부장으로 세워 자신 곁을 떠나게 한다. 

사울은 잔머리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의 딸 메랍을 다윗과 결혼을 시킨후 나를 위해 싸우라 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죽여주길 바라지만 다윗은 이를 거절한다. 다윗에게 딸을 보내려 할쯤 사울은 그냥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딸을 시집 보내버린다. 뭐임?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이를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고 사울은 다시 잔꾀를 내어 다윗을 꼬시지만 지혜로운 다윗은 또 한번 거절하게된다.

"왕은 원하는게 없다. 블레셋의 포피 100개면 된다"

100 vs 1 이정도면 다윗은 죽으리라 사울은 생각했다. 다윗은 이를 좋게여겨 블레셋 이백을 죽이고 수대로 사울에게 준후 미갈을 아내로 맞이한다. 

사울은 이런 다윗을 보며 더욱 두려움 가운데 머물게되며 날이 갈 수록 다윗의 이름은 높아만 지게된다.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사무엘상 17:1-58 다윗의 빡침

블레셋 vs 이스라엘
6규빗+한뼘의 키와 오천 세겔의 놋 갑옷을 입고, 창 날이 1600세겔을 든 골리앗. 방패들 힘은 없었나.. 방패를 든 이가 앞장서 걸었다고 한다. 죽음이 두렵긴 했나보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진영을 보며 재롱을 부린다. 약을 올리는 게지.. 이새의 심부름을 간 다윗은 골리앗의 약올림(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함)에 있어 급히 빡친다. 

사울에게 내가 나가 싸우겠다하지만 사울이 얼마나 걱정 했는지 갑옷과 무기까지 내어준다. 다른 것도 아닌 본인의 것을. 여기서 난 다윗이 왕이 될 것임을 한 번다 암시한다 생각한다. 사울이 그것도 본인 손으로 직접 왕의 것을 하사한다. 

골리앗과 대면한 다윗 멋진 명대사를 남긴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외치며 달려나가는 다윗. 영화의 한장 면 같다. 골리앗은 한방에 KO. 하나님의 승리다. 


사무엘상 16:14-23 다윗이 사울의 곁에 서다

하나님이 사울에게서 떠나시자 악령이 그를 지배한다. 사람들은 수금을 타야 그 악령이 떠나간다고하며 사람을 찾자한다. 

한 소년이 베들레헴에 그런자가 있다며 그를 불러세우는데 기름부음 받은자 다윗이었다. 이 소년은 다윗을 어떻게 알았을까.. 봤다고 하는 것 보면 많이 돌아다니며 어떤 것으로 왕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소년이 아닐까 싶다. 

사울은 다윗을 크게 사랑하여 곁에서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무기를 든다는 것은 그 무기로 무기의 주인을 칠 수도 있는 왕의 신임을 얻어야 하는 자리이다. 사울이 얼마나 다윗을 아끼고 신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윗이 수금을 치면 악령이 떠나가고 사울이 상쾌해 하더라. 다윗은 찬양을 연주 했던 것을까..? 하나님의 사람이 드는 악기와 그 음악은 악령을 떠나가게 한다. 늘 찬양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함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삶이 찬양이되게 하라. 

사무엘상 16:1-13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다

하나님은 사울을 버렸으니 슬퍼하지 말라고 사무엘에게 이르시며 다른 왕을 준비했으니 기름을 들고 가라한다. 

사무엘은 사울이 두려워 가지 못한다하니 지혜를 주시며 그자리로 나아가게 하신다. 

사무엘 앞으로 이새와 그의 아들들이 지나가고 사무엘은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것(외모,키)을 기준 삼아 왕을 삼으려한다. 

여기서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아주 잘 적용할 수 있는 귀한 말 한마디를 하시는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모든 아들들이 사무엘 앞을 지나가지만 하나님은 신호를 보내시지 않으신다. 얼마나 조급했을까. 사울의 눈을 피해 이곳 베들레헴까지 왔는데 분명 있다고 가라 해놓으시고 없단다! 나라면 확 짜증 냈을 듯.. 

그 자리에 없던자.. 하나님은 그 한사람을 택하셨고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 명령하시는데 그의 이름이 다윗이었다. 


뮌헨 입성


뮌헨의 첫 인상
사람들이 각졌다. 도시가 각졌다. 각졌다..!
각졌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가장 잘 표현 한 말인 것 같다 각졌다. 

자유하지만 정돈되고 정신없게 움직이는 듯하면서도 뭔가의 룰에 맞춰져 흘러가는 곳


사람들에게서 남성다움이 느껴졌다. 자신감이랄까. 내가 늘 가지고 싶은 그것.. 말 한마디에 힘이 있고 심지어 길거리 과일 가게 아주머니도 자신감이 남쳐 사람에게 에너지를 주는 곳이었다. 

마지막 행선지라 몸도 맘도 많이 지쳤고 몸살도 나서 노골노골한데 사람들을 만나니 힘이 난다. 


큼직하다.
뭔가 하나를 만들어도 튼튼하고 큼직큼직해보인다. 전차군단이라는 그 힘의 원천은 이들의 민족성에서 들어나는 것 같다. 여기서 좀 살면 남자다워지려나? 뭔가 남자다움이라는 것에 대해 잘못된? 시각이 나에게 있는것 같다. 

시내를 한바퀴돌고 숙소로 돌아왔다.
한인식사집에 갔는데 집 생각이 많이 났다. 내방에 들어서면 주저 앉지않을까 싶다.